[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택시' 심으뜸이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양정원과 심으뜸이 출연했다.

이날 심으뜸은 공복에 몸매 사이즈를 쟀고, 허리는 24인치 엉덩이는 37인치의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그러면서 그는 바디 셀피를 찍으며 뿌듯함을 드러냈며 "왜 사기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투덜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양정원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양정원과 똑닮은 미모의 소유자의 어머니가 공개됐다.

양정원은 "하루에는 잘 챙겨먹는다. 밥 대신에 두부를 먹는다"며 몸매 비결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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