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4일 밤 9시 40분 건강 정보쇼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 노안(老眼) 예방법과 자가 진단법, 교정법 등을 소개한다.

눈의 노화는 보통 30대 중반부터 시작되지만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이 드물다. 눈의 건강은 한번 나빠지면 되돌리기 어려워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고 한다. 40대 중반인 개그맨 윤정수는 70대 배우 선우용여와 눈 상태가 비슷한 것으로 진단돼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다.

망막 속 황색 반점에 이상이 생기는 황반변성은 65세 이상 노인들의 실명 원인 1위로 꼽힐 만큼 무서운 질병. 10여년 전 황반변성 진단을 받았던 허영균씨가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바꿔 눈 건강을 관리한 경험을 밝힌다.

그의 비법은 황반을 구성하는 항산화제 성분 루테인. 20대 이후부터 점차 줄어들고 체내에서 자체 생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채워야 한다. 루테인 섭취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식단 짜는 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