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동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입지선정 용역을 벌여 온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장 마리 슈발리에 수석 엔지니어가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고 밝히고 있다.
새누리당 소속 부산지역 의원들이 21일 오후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발표되자 국회 의원회관에서 굳은 표정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남 밀양시청에서 박일호 밀양시장 및 국장급 공무원들이 뉴스를 통해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 백지화 발표를 보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21일 오후 경남 밀양시청에서 박일호 밀양시장 및 국장급 공무원들이 뉴스를 통해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 백지화 발표를 보고 있다.
21일 오후 경남 밀양시청에서 박일호 밀양시장 및 국장급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뉴스를 통해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 백지화 발표를 보던 중 자리를 떠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권 의원들이 21일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신공항 입지선정 결과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왼쪽부터 전재수 김해영 김영춘 최인호 박재호 의원.
21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역에서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 백지화 발표 뉴스를 보고 있다.
새누리당 소속 부산지역 의원들이 21일 오후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발표되자 국회 의원회관에서 굳은 표정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새누리당 소속 부산지역 의원들이 21일 오후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발표되자 국회 의원회관에서 굳은 표정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새누리당 소속 부산지역 의원들이 21일 오후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발표되자 국회 의원회관에서 굳은 표정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새누리당 소속 부산지역 의원들이 21일 오후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발표되자 국회 의원회관에서 굳은 표정으로 대책 논의를 마치고 자리를 뜨고 있다.
새누리당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21일 오후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발표되자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 의원들과 논의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남 밀양시청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이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 백지화 발표와 관련 브리핑을 갖고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남 밀양시청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이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 백지화 발표와 관련 브리핑을 갖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1일 오후 경남 밀양시청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이 영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 백지화 발표와 관련 브리핑을 갖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1일 오후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모인 가덕신공항추진 범시민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신공항 건설 계획 백지화가 발표되자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21일 신공항 용역이 김해공항 확장안으로 결정된 가운데 21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이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