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상주 상무가 1골 1도움을 기록한 주장 이용의 활약에 힙입어 전남 드래곤즈를 3대2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상주는 리그 8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울산 현대는 수원FC전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하고 리그 4위로 뛰어올랐다. 광주FC와 성남FC는 1대1로 비겼다.
18일 열린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올 시즌 두 번째 수퍼 매치는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승부는 가리지 못했지만, 이날 올 시즌 K리그 최다인 4만7899명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전북 현대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벌인 원정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기며 개막 후 1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3대1로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