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톰 히들스턴 (사진=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과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열애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은 톰 히들스턴과 테일러 스위프트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톰 히들스턴이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옷을 벗어주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포착할 수 있었다.

또 이들은 손을 잡고 바닷가를 산책하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등 연인 듯한 모습을 보여 열애설을 기정 사실화 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유명 DJ 켈빈 해리스와의 결별소식이 전해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열애설이 보도돼 세간의 관심은 더욱 뜨거웠다.

테일러 스위프는 앞서 원디렉션의 해리스타일스, 로버트 케네디의 손자 코너 케네디, 배우 제이크 질렌할, 테일러 로트너, 가수 존 메이어, 조 조나스 등 다수의 유명인과 열애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양다리 연애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와 결별한 전 남친 캘빈 해리스가 이별 한 달 전부터 톰 히들스턴과의 사이를 의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스의 한 측근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지만 결별 한 달 전부터 해리스는 스위프트를 의심해왔다"며 "해리스가 굉장히 분노하고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