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이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면서 시청률이 다시 상승했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9회는 7.990%(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8회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7.798%보다 0.19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에릭과 서현진은 격렬한 키스를 나누며 로맨스를 펼쳤다.
오해영(서현진)은 "나는 아무나 필요해 날 버린 사람이라도 필요해"라고 도경에게 고백한 뒤 "이랬다 저랬다 하는 너 때문에…네가 제일 나쁜 놈이다"라고 마구 욕을 퍼부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도 표현을 못 한채 길거리에서 한참을 실랑이를 벌이던 두 사람은 결국 도경이 힘으로 해영을 제압한 뒤 담벼락 아래에서 격렬한 키스를 나누게 됐다.
한편 배우 서현진은 ‘또 오해영’ 촬영현장에 신화 멤버 김동완이 에릭을 응원하기 위해 보낸 음료수 인증샷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서현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잘 마셨습니다!! 멋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에릭과 김동완의 얼굴이 새겨진 커피 홀더를 들고 있는 서현진의 손이 담겨 있다.
특히 김동완이 에릭을 향해 “에대표님”이라고 표현한 문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