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뭐길래'에 출연하는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서 밝힌 아이들의 훈육 방법이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이혜원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아이들에게도 자존심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자녀를 혼낼 때는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눈을 마주치고 훈육한다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 리환이는 화가 나 과자를 던지고 방으로 들어갔고, 먼저 이혜원은 "엄마 안아줘봐"라고 말하며 리환이가 칭얼대도 조용하게 타이르려고 했다.

이혜원의 차분한 대응에 리환이가 이내 눈물을 닦았고, 이어 이혜원은 "사람들 많은 곳에서 혼내지 않는다. 정말 혼낼 때는 눈을 마주치고 얘기하면서 얘기하면 아이들이 잘 따라와 줬던 것 같다"라고 밝히며 아이들과 한 약속은 어떻게 해서은 지키려 한다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 ‘twld**’는 “아이들 너무 예쁘게 키우는 것 같다. 아이도 자존심이 있다는 생각 앞으로 가슴에 새기며 훈육해야겠다”고 했고 네티즌 ‘tset**’은 “아이들 너무 예쁘게 자라는데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이혜원과 딸 안리원, 강주은과 아들 최유진, 조혜련의 두 자녀 김우주, 김윤아가 출연하는 방송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