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소녀시대'에 출연하는 왕대륙.

왕대륙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국내에서도 흥행 몰이에 성공하면서 이 영화의 감독 프랭키 첸과 왕대륙 사이의 스캔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대만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 개봉 축하연에서 대만 TV드라마의 베테랑 제작자이자 영화 감독인 프랭키 첸에게 다가가 진하게 키스했다.

연상의 유부녀인 프랭키 첸 역시 왕대륙의 키스를 거절하지 않고 받아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이 왕대륙과 프랭키 첸의 이 같은 행동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고 증언하면서 두 사람은 스캔들에 휩싸였다.

당시 현장에는 프랭키 첸의 남편도 함께 자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의 폭발적인 흥행에 힘입어 아시아의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오른 왕대륙은 오는 6월에는 이틀간의 내한도 앞두고 있다.

한편 왕대륙은 방한 일정이 발표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왕대륙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