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공학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대학들에 정부가 3년간 1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4일 올해 새로 추진하는 '여성공학인재 양성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공대 교육 시스템을 여성친화적으로 개편해 여성 공학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8개 대학에는 매년 총 50억원씩 지원된다. 교육부는 대학들이 제출하는 신청 서류를 7월까지 검토해 8월 중 최종 선정 대학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