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입력 2016.05.23. 16:50많이 본 뉴스고진영 4위, 올 시즌 LPGA 최고 성적...그린 대회 2연패‘감각적인 배트 컨트롤’ 안타→볼넷 ‘멀티출루’ 이정후… ‘9회말 스리런’ 팀은 짜릿한 끝내기 승‘필드의 철학자’ 이정민, KLPGA 메이저 첫 우승... 홀인원으로 벤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