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6.05.20. 03:00선물받은 장미꽃이 금세 시들지 않게 하려면 꽃을 꽂은 병에 소다수를 부어보자. 장미꽃의 싱싱함이 오래 유지된다.많이 본 뉴스불편한 어느 과거사 드라마...이념적 편향성도 ‘옥의 티’일까[수요동물원] ‘사자의 사냥’을 보려다 ‘사자의 사랑’을 보고 말았네올해 퓰리처상 수상한 우일연 작가 “내 책은 미국의 情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