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4일 일정으로 이란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에 참석하며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여성용 히잡 '루싸리' 를 착용한 박근혜 대통령과 한복을 착용한 이란 청년들.
2박 4일 일정으로 이란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에 참석하며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한복을 착용한 이란 청년들.
2박 4일 일정으로 이란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K-컬처 전시에 참석해 한복을 관람하고 있다.
2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에 이란 젊은이들이 태극기 그림을 얼굴에 그리고 참석하고 있다.
2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에서 고대 페르시아 훈련법을 스포츠화한 이란 전통무술로,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선정된 '주르카네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에서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에서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에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이란의 국립오케스트라가 우리의 '아리랑 연곡'과 이란 '이븐시나'를 협연하고 있다.
2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에서 관람객들이 태권도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2박 4일 일정으로 이란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2박 4일 일정으로 이란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에서 에브테카르 이란 부통령과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박 4일 일정으로 이란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에 참석하며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