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교수를 역임한 다큐멘터리 사진가 강위원의 15번째 작품집 '오늘의 조선족 1990-2015' 이 민속원에서 출간되었다.
사진집 ‘오늘의 조선족 1990-2016’은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 동북삼성(지린성,헤이룽장성, 랴오닝성)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조선족들의 삶과 문화, 그들의 사회적 변화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사진집이다. 일본의 대표적 다큐멘터리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가 이방인의 시각으로 60년대부터 한국의 현대사를 기록한 사진집 ‘격동한국 50년’에 필적할만한 작품집으로 급격한 경제적 사회적 변화를 겪고 있는 중국 동북삼성지역의 조선족들의 삶과 변화의 궤적를 살필수 있는 시각적 기록물이라 하겠다.
윷놀이에서 모가 나오자 열광하는 조원들.2006. 2 아라디촌대보름의 여흥을 즐기고 있다. 2000. 2.. 안도현 장흥향 오봉촌대보름의 여흥을 즐기고 있다. 2000. 2.. 안도현 장흥향 오봉촌대보름 공연을 위해 연습을 준비하는 여인. 2005. 2. 신빈시 왕청문조선족촌충청도에 이복형들이 살고 있다는 전대식(52세). 1999. 10 화룡시 서성진간장을 대리고 있는 박춘화(56세)여사. 2000. 3 내두산촌정주간의 노부부. 2004. 2 와룡조선족향. 영산촌집 앞의 개울, 여인네들의 사랑방이다. 1999. 8 화룡시 서성진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는 농민들. 2000. 5 왕청현꽃밭에 둘러싸인 강지산(71), 김관숙(69) 부부. 2006. 8 유하꽃과 함께 살고 있는 노인. 조선족이 살고 있는 집에는 어디서나 꽃을 볼 수 있다. 2004. 2. 밀산시 화평조선족향 동명촌가족들이 도열한 사이로 연회장에 입장하는 회갑을 맞은 부부. 2006. 8. 소가툰진남순(합천 79세)할머니의 꽃상여와 맏아들의 시토 장면, 25년 전에 사망한 남편과 합장을 하기 위해 묘지로 가고 있다. 2001. 7. 안도현 장흥향새마을전형적인 조선족 농촌부락, 지금은 대부분 사라져 가고 있다. 1994. 8. 용정시 광신향 이천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