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한 리사 이규창 부부.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리사-이규창 부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돼 리사 부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이규창과 리사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았다. 그는 케이윌의 지도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축가를 준비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리사는 결혼식에서 새하얀 드레스와 어울리는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전현무의 축가를 들으며 무사히 결혼식을 올린 리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한 소감을 털어놨다.

그녀는 "벌써 결혼한 지 2주가 되어가는군요. 결혼한 게 아직은 실감나지 않고 그냥 아침에 깨면 누가 옆에 있어서 아직은 깜짝 놀라는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은 리사와 이규창의 결혼식 당일 사진으로, 서로의 손을 다정하게 맞잡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리사는 2003년 가요계에 데뷔해 뮤지컬 ‘투란도트’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1일 이규창 키노33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