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스터'가 크랭크인을 앞두고 고사를 지냈다.
영화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을 비롯 엄지원, 오달수, 진경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영화 '마스터'가 크랭크인에 앞서 무사 촬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가졌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2013년 영화 '감시자들'로 전국 5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충무로에 안착한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인 '마스터'는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벌이는 원네트워크 ‘진회장’ 역에 이병헌,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김재명’ 역에 강동원, 그리고 진회장의 브레인 ‘박장군’ 역에 김우빈이 캐스되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여기에 지능범죄수사대 소속 ‘신젬마’ 경위 역에 엄지원, 검사 출신 엘리트 변호사 ‘황명준’ 역에 오달수, 원네트워크 홍보 이사 ‘김엄마’ 역에 진경까지 연기파 대세 배우들의 가세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마스터'의 조의석 감독과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이 첫 촬영에 앞서 21일 고사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고사 현장에 함께 한 전 스태프와 감독,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열정과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내며 무사 촬영과 흥행을 기원하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고사를 마친 '마스터'는 23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