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의 보행을 위해 만들어진 점자블럭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의 한 보도에 설치된 오래된 점자블럭이 닳아서 방치되어 있다.
시각장애인들의 보행을 위해 만들어진 점자블럭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의 한 보도에 설치된 점자블럭 위에 상인들의 물건들이 놓여있다.
서울 광장 건널목 앞에 놓여진 석조 볼라드.인도의 차량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된 볼라드는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에 의하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80cm~1미터 높이의 탄력이 있는 재질로 만들어져야 충돌시 상해 위험이 없는데, 이와같이 50 센티 미만의 돌이나 쇠로 만들어진 볼라드들이 시각장애인들이 잦은 충돌이나 걸려 넘어지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행자부는 지난 17일 불법볼라드를 전수 조사한후 철거하기로 발표했다.
시각장애인들의 보행을 위해 만들어진 점자블럭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내에 법적으로 금지된 철재 점자블럭이 설치되어 있다. 철재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들에게 미끄러질 위험이 크고 오래되어 낡으면 날카로운 금속성이 상해를 가할수 있다. 시각장애인 단체들이 김포공항에 수차례 교체할것을 요구했으나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시각장애인들의 보행을 위해 만들어진 점자블럭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내에 법적으로 금지된 철재 점자블럭이 설치되어 있다. 철재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들에게 미끄러질 위험이 크고 오래되어 낡으면 날카로운 금속성이 상해를 가할수 있다. 시각장애인 단체들이 김포공항에 수차례 교체할것을 요구했으나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시각장애인들의 보행을 위해 만들어진 점자블럭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검정색 점형 점자블럭이 노후되어 닳아 있다. 장애인단체 관계자는 "검정색 점자블록은 저시력장애인들에게 웅덩이로 보인다"고 했다.
시각장애인들의 보행을 위해 건널목에는 반드시 설치되어야 할 점자블럭이 서울 광화문 앞 건널목 보도에 미설치되어 있다.2006년 1월부터 시행된 '교통약자이동 편의증진법'에 의하면 횡단보도앞 턱낮추기와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럭은 설치되어야 한다. 해당 구청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하겠다"고 답했다.
시각장애인들의 보행을 위해 만들어진 점자블럭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청계천 오간수교 앞 건널목 보도에 설치된 점자블럭이 노후되어 닳아 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인천국제공항 장애인 화장실 안내판 점자가 규격에 맞는 돌출형이 아니라 읽기 힘든 납작한 형태의 부식형으로 제작되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시각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은 "예산 절감을 위해 싼 것을 찾다가 업자들에게 속은 것"이라고 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인천국제공항 장애인 화장실 안내판 점자가 규격에 맞는 돌출형이 아니라 읽기 힘든 납작한 형태의 부식형으로 제작되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시각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은 "예산 절감을 위해 싼 것을 찾다가 업자들에게 속은 것"이라고 했다.

오늘(4월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서울 거리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여전히 위험하다. 노점상인들이 밀집한 서울 동대문시장, 종로 주변은 점자블록 위에 상인들이 쌓아놓은 물건, 오토바이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런 길에서 시각장애인들은 걸을 엄두도 못 낸다.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안은 법적으로 금지된 철재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다. 철재 점자블록은 미끄러지기가 쉽고 오래되면 날카로운 철이 튀어나와 상해를 가할 수도 있다. 시각장애인단체는 그간 수차례 김포공항 측에 교체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서울 도심 곳곳엔 규격에 맞지 않은 위험한 점자블록과 불법 자동차 진입억제용 말뚝(일명 볼라드)들이 설치돼 있다. 행자부는 지난 17일 전국의 불법 볼라드를 전수조사해서 모두 철거하기로 발표했다. /조인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