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의 방망이가 본격적으로 불을 뿜기 시작했다.
박병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 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박병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시프트에 걸려 병살타에 그쳤다. 하지만 4회말 두번째 타석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5회말에도 깨끗한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돋보이는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 안타로 박병호는 미국 데뷔 11경기 만에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베드신 있었다"
▲ 배창호 "작년 지하철 사고, '추락' 아닌 '투신'"
▲ 톱스타, 이혼 중 셋째 아이 임신 '父 누구?'
▲ 힐러리 대통령 되면 외계인 비밀 풀린다
▲ 'VJ특공대' 전과자 출연 논란 "심려끼쳐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