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식량 자원으로 꼽히는 곤충은 식량난과 영양소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의 수퍼푸드’로 불린다. 국내에서도 2014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밀웜(Mealworm-갈색거저리 애벌레)을 식용으로 허용한 만큼 곤충 산업 분야도 빠르게 발전하는 추세다. 그렇다면 곤충의 맛은 어떨까?

국내 최초의 식용 곤충 레스토랑 ‘빠삐용의 키친’의 박주헌(28) 쉐프는 “크림 파스타에 밀웜을 넣으면 고소한 맛이 배가 된다”며 ‘애벌레 크림 파스타’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