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공지능의 창작물에 저작권 검토

일본 정부 지적재산전략본부가 인공지능(AI)이 만든 음악이나 소설, 그림 등에 저작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닛케이)신문이 15일 보도했다. 현행 일본 저작권법은 사람이 만든 작품에만 저작권을 인정하기 때문에 AI가 만든 작품은 권리를 보호받을 수 없다. 현행 저작권 대신 AI 창작물의 권리를 보호하는 새로운 등록제도를 만들어 AI의 작품 창작 기능을 개발한 사람·법인에 권리를 부여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중국판 할리우드, 칭다오에 생긴다

중국 산둥성 칭다오(靑島)에 올해 말까지 '중국판 할리우드〈조감도〉'가 들어선다. 중국 부동산 재벌 완다(萬達)그룹이 지난 2013년부터 500억위안(약 8조8500억원)을 들여 건설 중인 영화 테마파크 단지 '동방영화도시(東方影都)'가 올해 말까지 1단계 공사를 마치고, 내년 1분기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고 현지 청도일보(靑島日報)가 15일 보도했다. 동방영화도시는 540만㎡ 규모로, 영화 제작 스튜디오와 영화관, 리조트 호텔, 쇼핑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