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96.3% 진행된 14일 오전 3시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253개 지역구 중 110곳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새누리당은 104곳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국민의당이 26곳, 정의당이 2곳에서 각각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앞서 KBS는 이날 오후 9시 10분 자체 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한 결과 새누리당이 129석, 더불어민주당이 115석, 국민의당이 36석, 정의당이 6석, 무소속이 14석을 각각 차지할 것으로 보도했다.

한편 이날 투표 종료 직후 지상파 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새누리당이 최대 147석, 최소 118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최대 128석, 최소 97석으로 예상됐다. 국민의당은 최대 43석, 최소 31석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