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걸스데이 유라와 서언 서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과 서준이 모닝 엔젤로 등장한 유라를 보고 감격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쌍둥이가 '1박 2일' 체험을 떠난 곳에 모닝 엔젤로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등장했다.

유라는 '겨울 왕국'의 여주인공인 안나로 변장했고, 이 모습을 본 서언과 서준은 연신 “예쁘다”를 외치며 기쁜 표정을 지은 채 유라의 곁을 떠날 줄 몰랐다.

이어 쌍둥이는 유라와 1대 1 데이트를 즐겼다.

먼저 서언이가 유라와 디저트 카페를 찾았다. 서언이는 문을 먼저 열어주는 매너까지 선보였고, 유라가 “누나 좋아?”라고 묻자 냉큼 안기는 애교를 발휘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어 서언이는 “누나 어디서 왔어?”, “몇 주야?(몇 살이야?)”라고 질문 공세를 이어가며 유라를 즐겁게 했다.

서언이가 아빠 품으로 돌아간 뒤 유라와 데이트를 시작한 서준이는 인력거 타기에 도전했다.

유라가 “서준이가 형이야, 동생이야?”, “누가 잘생겼어?”라고 묻자, 서준이는 “내가 형이야. 내가 잘생겼어”라고 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 영상을 본 이휘재는 “옛날에 아빠 없다고 울던 애들 맞아? 저는 괜찮은데 엄마는 서운해 하겠는데요”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