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민석이 '연예가중계'에서 솔직한 입담을 전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배우 김민석의 연예계 인맥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동전노래방 추억이 새록새록, 중학교때 같이 놀던 동네동생이 숙녀가 되었네. 잘컸다 동네꼬꼬마 배고프면 전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한선화와 얼굴을 맞대고 밀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석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대세 신스틸러’로 떠오른 근황과 소감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그는 ‘태양의 후예’ 출연에 대해 “사실 너무 걱정을 많이 했다. 대선배님들과 하는 것도 그렇고 기범이 캐릭터의 감정을 가져가야 하는 것도 있고, 그게 되게 방해될까봐 걱정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김일병 캐릭터는 원래 부산 출신이 아니었지만, 김은숙 작가가 김민석을 배려해 추가로 설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진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그는 “진구 형님이 항상 너는 ‘대영의 후예’라고 말씀하셨다”고 밝히며 “실제로 비슷한 관계다. 내가 쫓아다닌다. 영화 촬영장에서 기다려서 함께 소주를 먹기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