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운데 핑크 상의)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에서 우승한 후 팔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호수로 뛰어들고 있다.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핑크 상의)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에서 우승한 후, 캐디와 함께 호수 안으로 뛰어들고 있다.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이날 생애 두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컵을 거머쥔 리디아 고는 역대 최연소 나이에 메이저 2승을 올린 선수가 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리디아 고(19·오른쪽)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에서 우승한 후 호수에 뛰어들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리디아 고(1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에서 우승한 후 뛰어든 호수 안에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이날 생애 두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컵을 거머쥔 리디아 고는 역대 최연소 나이에 메이저 2승을 올린 선수가 됐다.
세계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에서 우승, 생애 두번째 메이저 골프대회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사진은 이날 최종 라운드 두번째 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는 리디아 고.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3라운드 4번홀에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 2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전인지(22),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공동 2위로 4라운드에 들어가게 됐다. 단독 선두 렉시 톰프슨(미국)과는 1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