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광수가 송중기 절친임을 만천하에(?) 알렸다.
이광수는 최근 촬영한 SBS '런닝맨' 촬영 팀복에 '나는 송중기랑 친하지 말입니다' 글귀가 써진 흰색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웃음을 유발했다.
SBS 런닝맨 측은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는 송중기랑 친하지 말입니다"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있는 이광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광수는 송중기 절친 강조 티셔츠를 입고 어디론가 전화하고 있는 모습.
제작진은 스포츠조선에 "해당 사진은 제293회 '다수결 레이스! 위험한 만장일치' 촬영 현장 사진"이라며 "오프닝 때 7인의 런닝맨 멤버들이 각자 개성있는 글귀가 쓰여진 팀복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진은 한국과 중국 인터넷 커뮤니티와 웨이보를 타고 확산, '태양의 후예'로 뜨거운 한중 양국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박보검·설현·유연석·서현이 출연, 대세가 총출동한 '만장일치 레이스'는 4월 3일 오후 4시50분 방송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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