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몬스터'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엘이 화제로 떠오르면서 과거 이엘이 이병헌과의 연기 호흡을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몬스터' 이엘은 과거 인터뷰에서 배우 이병헌과의 연기에 대해 "영화 '광해'에서 처음 만났을 때 나 때문에 한 신을 열다섯 번이나 촬영한 적이 있다. 정말 지우고 싶은 기억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엘은 "그때는 그대로 없어져 버리고 싶었다. 옆에서 계속 격려를 해 주는데 눈도 못 쳐다보겠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에서는 덜 떨었다. 이병헌을 째려보기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옥채령(이엘)이 이국철(이기광)을 구하는 장면이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