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배우 제이슨 스타뎀〈왼쪽〉이 LG전자 최신형 스마트폰 'G5'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스타뎀은 '트랜스포터' '분노의 질주' 등에 출연한 액션 배우다. 최근에는 '스파이'에 코믹한 역할로 나오기도 했다.

LG전자는 강렬한 액션부터 코믹한 모습까지 소화하는 그의 면모가 G5에 잘 어울린다고 봤다. G5가 강력한 성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스타뎀은 이번 광고 영상에서 웨이터, 경비원, 아기 등 10가지 역할로 나온다. 여러 용도로 '변신'하는 G5의 특징을 표현한 것이다. G5는 스마트폰 본체에 다양한 주변 기기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셔터가 달린 손잡이(그립)를 붙이면 디지털카메라처럼 쓸 수 있고 고음질 음향 기기를 붙이면 휴대용 오디오 역할을 한다.

G5는 31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된다. 스타뎀이 출연하는 광고는 이 시점에 맞춰 우리나라를 포함해 20여개국에서 TV로 볼 수 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광고 영상을 내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