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경남 창원성산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선거 연대 결과, 단일후보로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결정됐다.
노 후보와 더민주 허성무 후보는 29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 후보가 단일후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두 후보는 2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이틀간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했다.
여론 조사 결과는 양측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노 후보와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 국민의당 이재환 후보가 경쟁을 벌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