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강호동

'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방송인 강호동이 화제인 가운데, 강호동에 대한 나영석PD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강호동은 과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영된 '신서유기'에 출연해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 등과 함께 중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숙소 앞에서 "도착을~ 했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과거 1박 2일을 연상케하는 리액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나영석 PD와 이수근은 "옛날식이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어 이수근은 "요즘은 리액션 안 하고 편안하게 들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어 강호동은 저팔계라는 자신의 캐릭터에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며 "쮸빠찌에"(저팔계의 중국어)를 외치며 저팔계 안무까지 만들어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나영석 PD는 "그걸 뭐 하러 만들어"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후 자막에는 '이때 처음 나피디는 생각했다. 우리 망하겠구나', '호동이와 떠나는 과거로의 여행'이라는 자막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