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 송혜교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에 주연배우 송혜교가 참석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송혜교와 배우 유아인의 남다른 친분이 재조명받고 있다.

송혜교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이라는 글과 함께 유아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과 송혜교는 서로 토라진 양 정 반대 방향을 바라보며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편안한 일상복 차림에 특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러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같은 UAA 소속된 것을 인연으로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아인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이면서도 3월 초 송혜교가 출연하는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응원한다는 인스타그램을 공개적으로 올려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가 출연한 ‘태양의 후예’는 방송 3주만에 시청률이 30%에 육박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고려해 KBS 측은 16일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