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서준이 개구쟁이 ‘흥부자’의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21회 '언제나 봄' 편에서 이휘재는 쌍둥이 서언·서준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계획을 철저하게 잡았다.
이날 이휘재는 서언과 서준을 위해 여러가지 놀이와 맛있는 피자까지 준비하며 작정하고 재밌게 놀아주기에 돌입했다.
이휘재는 서준에게 "서준아, 근데 아빠한테 피자 한 번 먹어보라고 말 안해?"라고 물었고, 서준은 단호하게 "안해"라고 대답해 이휘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이휘재는 god '어머님께' 노래 가사를 바꿔 "아버지는 피자가 싫다고 하셨어"라고 노래를 부르며 서언과 서준이 앞에서 춤과 랩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휘재의 랩과 춤을 본 서언은 함께 흥이 올라 오두방정 스텝을 밟으며 댄스 삼매경에 빠졌고, 서언은 이휘재에게 개그 포즈를 시키는 등 장난꾸러기 소년의 모습을 한껏 드러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