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퇴원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생방송 무대에서 실신했던 일이 재조명됐다.

혜리는 과거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Something’을 부른 뒤 그대로 무대에서 쓰러져 실신했다.

이를 발견한 스태프는 무대 위로 올라와 쓰러진 혜리를 업고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당시 소속사는 “감기 몸살을 앓고 있으며, 소속사 만류에도 무대에 올랐다”라며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최근 뇌수막염을 판정 받은 혜리는 11일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 소속사는 혜리가 건강을 회복하기 전 까지 모든 스케쥴을 취소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