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원영이 드라마 '화랑:더 비기닝' 출연을 확정지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배우 최원영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원영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스타ting 인터뷰’ 코너에서 자신의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원영은 이날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이후 돈을 많이 벌었느냐"는 질문에 "그냥 먹고 살 수 있는 정도다. 세끼 걱정은 안 한다"고 답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최원영은 "데뷔 초와 비교해 보면 지금은 왕이다"라며 "데뷔 초에는 일거리가 없어서 춥고 배고팠다. 돈 1000원이 없어서 집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다"고 덧붙여 무명 배우의 생활고를 짐작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