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방송 BBC가 유럽축구연맹(UEFA)가 골라인 판독기를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결승부터 조기도입하기로 했다고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골라인 판독기를 앞당겨 도입하기로 했다.

BBC 등 영국 언론은 4일(현지 시각)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결승전부터 골라인 판독기가 사용된다"고 보도했다.

UEFA는 골라인 판독기를 다음 챔피언스리그와 유로 2016부터 사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당초 발표보다 도입 시기를 앞당겼다.

골라인 판독기가 사용될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각각 5월 28일과 18일 열린다.

골라인 판독기란 공이 골라인을 넘었는지 여부를 즉시 확인해주는 시스템으로, 득점 오심을 막기 위해 쓰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2013-2014시즌부터 도입했고, 국제축구연맹(FIFA)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