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박지원 의원이 2일 국민의당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40분 국회에서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와 회동을 갖고 입당에 대한 의견을 최종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박 의원을 영입하기 위해 ‘삼고초려’ 한 것으로 안다”며 “박 의원이 조만간 국민의당에 합류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 의원과 함께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전 고문도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