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가 22일 여자 프로농구 청주 홈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4대72로 물리치고 5연승을 기록했다. 데리카 햄비(25점 12리바운드)가 공격을 이끌었고, 변연하(14점)는 고비마다 3점슛을 터뜨려 신한은행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16승16패가 된 KB는 삼성생명(15승16패)을 반 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3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