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SBS 은 런닝맨과 띠동갑인 연예인들이 출연해 영화 '인턴' 콘셉트 레이스를 선보인다.

이날 하하의 '띠동갑 인턴'으로 출연한 개그우먼 박미선은 하하를 선배로 깍듯이 대하며 자신을 '박양'이라고 불러달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하는 대선배인 박미선이 후배 인턴으로 들어오자 처음에는 정말 많이 불편해 했지만, 이내 적응 해 '박양~'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하하와 환상의 콤비를 이루며 레이스를 마친 박미선은 "태어나 이렇게 뛰어본 건 처음이다. 학교 체력장 때도 땀이 안 났는데 런닝맨 나오니 땀이 다 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나이를 잊고 함께 레이스에 참여한 이홍렬, 유열, 김도균, 안길강, 김원해, 김조한 또한 "이렇게 심장이 뛰어본 건 처음이다"라는 등의 다양한 후기를 전했다.

20대 인턴이 아닌 노련한 중년의 인턴들이 과연 어떤 매력을 발산 하며 활약 할 지는 오늘 오후 4시 50분 SBS 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 마약에 취해 친손자 성폭행한 할머니 '충격'
 ▲ 스포츠영웅, 女직원에 중요부위 비비며 추행
 ▲ 60대 男가수, 후배 女가수에 성추행 혐의 피소
 ▲ 유부녀와 바람피던 남성, 나체로 추락
 ▲ 40대父 "부부관계 딸에게 보여주고 성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