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시계’로 유명한 ‘다이아마스터 오토매틱 다이아몬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는 졸업·입학을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시계를 제안한다. 라도의 시계는 스크래치에 강하며 정교한 광택 처리를 한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만들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처음과 같은 아름다움을 지키는 '일상의 든든한 동반자'와 같다.

◇시간이 가도 변치 않는 광택·흠집에 강한 견고함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모노블록 케이스로 새로워진 ‘라도 트루’ 컬렉션(위). 크고 작은 2개의 다이얼 배치로 시선을 사로잡는 ‘다이아마스터 그란데 세컨드.

라도의 인기 컬렉션 중 하나인 '다이아마스터'는 얇은 베젤(시계 테두리)과 모노블록 케이스(접합면 없이 전체가 일체형으로 제작된 케이스)가 특징이다. 클래식한 드레스 워치(정장용 시계)로 활용할 만한 다이아마스터 컬렉션의 대표 모델로는 남성용 시계 '다이아마스터 그란데 세컨드'와 여성용 시계 '다이아마스터 오토매틱 다이아몬드'를 손꼽을 수 있다. 다이아마스터 그란데 세컨드는 특히 2개의 다이얼(시계 문자판)을 배치한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시 방향에는 시침과 분침이 있는 큰 다이얼이, 9시 방향에는 초침과 날짜 창이 있는 작은 다이얼이 자리한다. 특히 시침과 분침이 있는 큰 다이얼 12시 방향에는 라도의 오토매틱 시계를 상징하는 블루 색상의 닻 모양 심벌이 세팅되어 이색적이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의 케이스백(시계 뒷면)을 통해 무브먼트(시계 작동 장치)의 정교한 움직임을 들여다볼 수 있다. 시침과 분침이 있는 큰 다이얼은 막대 모양의 바(bar) 인덱스(시간 표시 눈금)가 표시되었고 초침이 있는 작은 다이얼은 5초 간격으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가 표시돼 한눈에 쉽게 시간을 읽을 수 있다. 다크 그레이 색상의 가죽 스트랩(시곗줄)과 블루 스틸 핸즈(시곗바늘)로 고급스럽고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영화배우 탕웨이를 모델로 해 '탕웨이 시계'로 유명한 다이아마스터 오토매틱 다이아몬드는 여성들이 원하는 화려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지닌 시계다. 은은한 빛의 자개 다이얼은 은하수를, 12개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인덱스는 별을 떠올리게 한다. 부드럽게 손목을 감싸는 베이지 색상 스트랩이 여성스러움을 더해준다. 다이아마스터 그란데 세컨드와 다이아마스터 오토매틱 다이아몬드 모두 라도의 혁신적 소재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을 채택해 깊고 진한 메탈 색상이 다양한 의상에 잘 어울린다. 스크래치에도 강하며 시간이 흘러도 아름다운 광택을 유지한다.

◇더욱 얇고 가벼워진 라도 디자인의 정수

2006년 첫 론칭 이후 다양한 시계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라도 디자인의 정수라 불리던 '라도 트루' 컬렉션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새로운 라도 트루 컬렉션은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모노블록 케이스로 제작돼 보다 얇고 가벼워진 것이 특징이다. '하이퍼크롬'이나 '다이아마스터' 등 라도의 고급 컬렉션에서 사용되던 기술이 라도 트루에 새롭게 적용된 것이다.

브레이슬릿(금속 시곗줄)은 '강화폴리아미드섬유수지'를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감쌌던 기존의 일자형 구조에서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으로만 이루어진 '3링크(브레이슬릿 연결 부품) 구조'로 변경되었다. 덕분에 브레이슬릿이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여 착용했을 때 매우 편안하다. 파워리저브(동력 저장 기능)는 기존의 36시간에서 80시간으로 늘어났다. 비교적 저렴하면서 심플한 명품 시계를 원하는 이에게 알맞은 선물 아이템이다. 문의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라도 매장 (02)2639-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