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이미연 유아인. 압구정=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1.12

좋아해줘 이미연

배우 유아인이 '좋아해줘' 이미연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유아인과 이미연은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이미연과의 케미에 대해 "내가 철부지처럼 들이댔다. 개인적으로도 까불고 친하게 됐다"라며 "(김희애와의)밀회 때보다 더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아인은 "(이미연은)극중 모습과 비슷한 것 같다. 일방적으로 들이대면 뒷걸음질 치시고, 꿀밤도 때리셨다"라면서도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이전부터 이상형으로 뽑은 선배"라고 덧붙였다.

영화 '좋아해줘'(2월 18일 개봉)에서 유아인은 한류스타로, 이미연은 스타 작가 캐릭터로 등장한다. 최지우는 노처녀 스튜어디스, 김주혁은 오너 셰프, 강하늘은 천재 작곡가, 이솜은 드라마 PD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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