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김원해가 영화 '로봇, 소리'에서 이성민의 조력자로 변신한다.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김원해는 극중 해관(이성민)의 절친한 친구이자 무엇이든 고치는 만능 수리공 구철 역을 맡는다. "세운상가 시절엔 우리 같은 가게 세 개만 모이면 원자폭탄도 만든다 그랬다"며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넘치는 구철은 하늘에서 떨어진 로봇 '소리'를 고쳐주고, 해관이 소리와 함께 동행할 때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는 의리파다.
영화 '명량',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타짜- 신의 손', '서부전선', '히말라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김원해는 '로봇, 소리'에서도 특유의 감초 연기로 스크린에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로봇, 소리'는 2016년 1월 개봉한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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