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는 1982년 개교 이래 국제 경쟁력을 갖춘 명문 사립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우수한 교수진, 첨단 장비를 갖춘 교육시설, 40만 평의 캠퍼스, 체계적인 산·학·연 연계 교육, 서울 중심지에서 30분 안팎에 불과한 높은 접근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갖췄다. 특히 그간 첨단과학기술연구원, 산·학·연 컨소시엄센터 등 각종 연구기관을 운영하며 기초 학문의 메카로서 산학 협동의 거점을 확보했다.
수원대는 이 같은 하드웨어를 토대로 앞으로는 음악·미술·체육·연극영화·디자인을 포함한 문화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국제적인 IT·예술의 중심지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대학 내에 최첨단 예술 공연장 오페라하우스인 벨칸토아트센터를 설치했다. 1000여 석 규모 공연장인 이곳은 예술 감각을 지닌 21세기형 인재를 키워내는 정책의 바탕이 되고 있다. 그 밖에 내년 완공을 목표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설계된 경상대 COMPLEX관, 같은 해 착공될 1만5000평 규모 최첨단 이공대 종합동 신설은 수요 지향형·현장 맞춤형 공학 교육을 가능케 할 전망이다.
글로벌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내실도 놓치지 않는다. 원어민이 직접 진행하는 ESL 영어 강좌와 국내 최초 전교생 대상 중국어 강의를 교양 필수 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취·창업 영역에서는 자긍심·소통·창의의 3대 인재상 구현을 위해 학생 중심 프로그램 설계, 커리어 로드맵 지원 체계 구축, 국내 대학 최초 100% 무료 취업 교육인 드림job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200여 개가 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국제화 지원 프로그램은 세계화·지식화·문화화·전문화로 세분화했다. 인·아웃바운드 외국 자매대학 간 학생 교환 프로그램, 단기 국제화 연수 프로그램, ICCE인턴 프로그램 등 25개가 넘는 국제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원대는 오는 24일(목)부터 30일(수)까지 정시모집을 진행한다. 일반전형(인문사회/자연계열)과 예체능(스포츠과학부·미술대학·공연영상학부)은 나군에서, 음악학부는 다군에서 각각 선발한다. 자체 구조 조정을 통해 전년도 10개 단과대학·5개 학부·48개 학과에서 올해 8개 단과대학·19개 학부·8개 학과·52개 전공으로 변경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은 작년과 같다. 인문사회/자연계열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30%·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70%로 선발한다. 예체능은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수능 20~40%와 실기고사 60~8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문의: (031)229-8420, ipsi.suwon.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