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GLOCAL)캠퍼스는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7.8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많은 수험생의 선택을 받았다.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 미술계 비실기 69명과 일반전형 711명 등 총 780명을 선발하며, 지난해와 같이 모집군을 다군으로 단일화했다.
2016학년도 정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수능 백분위점수의 가산점 반영비율 변경이다. 지난해 인문계 학과 지원 시 국어B 20%, 수학B 10%를, 자연계 학과 지원 시 국어B 10%, 수학B 20%를 부여했으나 2016학년도에는 계열 구분없이 국어B, 수학B 응시자에 각각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점수를 반영하며, 모집단위에 상관없이 가산점을 포함해 국어, 수학, 영어영역에서 우수 2개 영역의 성적을 각각 35%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상위 1개 과목의 성적을 30% 반영한다. A·B형에 따른 구분 및 탐구영역 선택과목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군 일반전형 미술계비실기 모집단위, 인문계 및 자연계 모집단위, 다군 KU고른기회 3개 전형 등 실기고사를 치르지 않는 모집단위는 모두 학생부 20%와 수능 80%를 일괄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 실질반영비율이 약 98%에 달한다.
다군 일반전형에서 실기고사가 있는 모집단위는 실기고사를 포함하는 각각의 반영방법이 존재한다. 다군 일반전형 산업디자인전공의 경우 실기 종목 중 발상과 표현이 제외돼 사고의 전환과 기초 디자인만으로 구성되고, 전형요소별 반영비율도 실기 비중이 약간 늘어 학생부 10%와 수능 50%, 실기 40%에서 학생부 10%와 수능 40%, 실기 50%로 변경됐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석차 등급을 반영한다. 1학년 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도덕/역사, 과학 교과군에서 각 1과목씩 반영해 20%를 적용한다. 2·3학년 성적은 인문계 및 예체능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도덕/역사 교과군에서, 자연계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군에서 각 1과목씩 반영해 80%를 적용한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오는 24일(목)부터 30일(수)까지 인터넷(www.jinhakapply.com , www.uwayapply.com)으로 정시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문의: (043)84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