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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27·크리스탈 팰리스)이 2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파크에서 벌어진 뉴캐슬과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 4-1로 앞서던 후반 29분 요안 카바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번 시즌 부상이 잦았던 이청용은 지난달 4일 구단 산하 21세 이하 팀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는 듯 했다. 그러나 전반 25분 오른발목 근육 염좌로 그라운드를 벗어났다.

이청용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이청용은 17일 치러진 라오스와의 2018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6차전 원정경기(5대0 한국 승) 후반 17분 교체투입 됐다. 하지만 잠잠한 모습이었다.

침묵은 리그경기까지 이어졌다. 이청용은 EPL 13라운드 선덜랜드와의 홈경기(0대1 크리스탈 팰리스 패)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청용에게 이번 뉴캐슬전 교체투입은 반전기회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깊은 인상을 심지 못했다. 출전시간이 약 20분에 불과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도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만 한다. 프로의 숙명이다. 팀의 대승에도 이청용이 밝게 웃을 수 없는 이유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10분 뉴캐슬의 파피스 시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전반 13분 제임스 맥아더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맞췄고 전반 17분 야닉 볼라시에의 역전골로 2-1 리드를 잡았다. 이후 윌프레드 자하(전반 40분), 볼라시에(후반 2분), 맥아더(후반 추가시간)가 추가득점을 올리면서 5대1 대승을 거뒀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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