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1일 밤 12시 30분 대한민국의 최전선을 사수하는 장병들을 조명한 다큐 스페셜 '대한민국 최전방을 지키는 청춘들'을 방송한다.
북한과 겨우 4㎞ 떨어진 최전방 지역을 사수하는 강원도 화천 칠성부대 장병들이 주인공이다.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자'라는 구호 때문에 '절절포부대'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이 부대 장병들은 하루 24시간 내내 경계 태세를 유지한다. 장병들은 '군견(軍犬)도 올라가길 포기한 계단' '두 발이 아닌 네 발을 사용해 올라가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험준한 GOP(최전방 소초)의 계단을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내린다. 거기다 기습에 대비해 불시에 이뤄지는 강도 높은 훈련과 꼼꼼함이 필수인 철책 점검까지 이들의 어깨에 지워진 임무는 막중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GOP 부대 중에서도 선택된 최정예인 수색대원들의 훈련 모습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