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의 중소기업 대보세라믹스가 16일 통일나눔펀드에 300만원을 기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평소 조선일보를 통해 각계각층에서 통일나눔펀드에 참여하는 것을 봐왔다"면서 "우리도 통일에 조그만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보세라믹스는 주방·욕실 등에 쓰이는 건축용 타일 전문 생산업체로 1986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