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16일 손아섭에 대한 포스팅을 신청한다.
롯데는 손아섭의 미국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16일 공식 신청하겠다고 12일 발표했다.
프로 7시즌을 채운 손아섭을 시즌 종료 후 구단 동의를 얻어 메이저리그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선언했다. 팀 동료 황재균도 포스팅을 하고 싶다고 한 가운데 규약상 2명 중 1명만 해외에 진출할 수 있어 롯데 입장에서는 포스팅 순서를 정해야 했다. 롯데는 그동안의 성적과 공헌도 등으로 평가해 손아섭에게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손아섭은 군사훈련을 마친 12월 말경 포스팅 신청을 원했지만, 황재균에게도 기회를 주고 팀 전력 구상에도 방해를 주지 않는 11월 중순 포스팅을 구단은 주장했다. 결국, 손아섭도 구단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고 11월 중순 포스팅 일정이 나오게 됐다.
롯데가 16일 포스팅을 신청하며 21일경 입찰금액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26일까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포스팅 수용 여부를 통보하면 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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