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소담 기자]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 아티스트 남자 솔로는 누가 있을까.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특별기획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 아티스트 남자 솔로에 대해 다뤘다.

이날 20위로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19위 저스틴 팀버레이크, 18위 저스틴 비버, 17위 밥 딜런, 16위 브루노 마스, 15위 에미넴, 14위 리키 마틴, 13위 케니 로저스, 12위 폴 앵카, 11위 조지 마이클이 선정됐다.

이어 10위 톰 존슨, 9위 마이클 볼튼, 8위 에릭 클랩턴, 7위 제이슨 므라즈, 6위 스팅, 5위 존 덴버, 4위는 엘튼 존, 3위는 엘비스 프레슬리, 2위는 스티비 원더, 1위는 마이클 잭슨으로 선정됐다. / besodam@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