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국제축구연맹(FIFA)

최진철호를 꺾었던 벨기에도 여기까지 였다.

벨기에는 6일(한국시각) 칠레 라 세레나의 에스타디오 라 포르타다에서 벌어진 말리와의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 4강전에서 1대2로 패했다.

벨기에는 전반 초반부터 말리의 공세게 고전했다. 말리에 수차례 슈팅을 허용했다. 벨기에는 경기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하지만 먼저 포문을 연 것은 벨기에였다. 전반 16분 벨기에의 단테 리고가 말리 골문 정면으로 연결된 로빙 스루패스를 방향만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벨기에의 미소는 오래 가지 않았다. 전반 22분 부바카르 트라오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1-1 균형을 유지한 채 전반을 마쳤다.

벨기에는 후반 10분 시디키 마이가에게 추가실점을 내주며 1-2로 역전당했다. 벨기에가 추격의지를 불태웠지만 2% 모자랐다.

벨기에가 결정타를 맞았다. 후반 40분 세코우 코이타에게 세 번째 실점을 당했다.

벨기에의 행진은 4강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벨기에는 9일 멕시코-나이지리아의 4강전 패자와 3위 결정전을 벌인다.

말리는 결승에 안착, 멕시코-나이지리아의 4강전 승리팀과 결승전을 치른다.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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