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뜨거운 열정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화를 이끌어 주십시오."
구본무〈사진 왼쪽〉 LG 회장이 5일 서울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 글로벌 챌린저' 시상식에 참석해 대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1995년 시작된 글로벌 챌린저는 LG가 대학생·대학원생에게 각국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주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다.
이날 대상 1개팀,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3개팀 등 본상 6개팀과 특별상 4개팀, 글로벌상 1개팀 등 총 44명이 상을 받았다. 본상 수상 6개팀 24명 가운데 4학년에게는 LG 입사 자격을, 1~3학년에게는 LG 인턴 자격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