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미국의 생산성이 예상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는 3분기(7~9월) 생산성이 연율 기준 1.6%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분기(3.5% 상승)보다 둔화했으나 마켓워치 전문가 예상치 ‘0.2% 하락’을 크게 웃돌았다.
생산성이 둔화한 것은 이 기간 시간당 투입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3분기 시간당 투입은 0.5% 감소했다. 산출량은 0.5% 증가했다.
보상을 측정하는 단위인 단위당 노동 비용은 1.4% 증가했다. 전분기 1.8%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