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유진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 이상우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8일 KBS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20화에서 이진애(유진 분)는 회사까지 찾아온 강훈재(이상우 분)에게 냉랭하게 대했다.
이진애는 "훈재 씨가 나한테 장난친 것 같다. 왕자님이 신분 속이고 사랑놀이한 기분"이라며 "난 그것도 모르고 감동하고 고마워하며 보이고 싶지 않은 속내까지 드러냈다. 창피하다"라고 화를 냈다.
이에 강훈재가 "내가 처음부터 누군지 말했으면 나 좋아했겠냐"라고 반문했지만, 이진애는 "그래서 내가 시험에 통과한 거다. 거지 왕자님이라도 훈재 씨 좋아할 수 있을지 시험한 거 아니냐"라고 매섭게 되물었다.
상처받은 강훈재는 "어떻게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느냐"라고 항변했지만, 이진애는 "유복한 집에서 잘 자란 훈재 씨와 다르다. 훈재 씨가 보기에 아무렇지 않은 일에 자존심 상한다"라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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